1.
증상: 아가미 질병으로 힘들게 호흡하여 입을 벌리고 있다. 물고기가 생기를 잃고 먹지않는다. 눈동자가 뿌옇게 변하며 몸에 삼각형 모양의 후미를 향하는 반점이 생긴다.
원인: 닥틸로기루스 아가미 흡충과 비슷한 베네데니아 기생충
치료: 기생충 구충제를 투여, 최악의 경우 민물욕을 시도
2.
증상: 몸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부풀어 오른다. 몸이 부은후에는 2차감염이 일어날수 있다.
원인 : 세균성 감염
치료: 황산동 제제사용, 약물포함된 사료투여
3
증상: 등부분의 피부가 거무스름해진다.
원인: 단세포 기생충인 킬로도넬라가 상처나 궤양이 난 피부를 공격
아가미까지 번질수 있다.
치료: 기생충, 구충제 투여, 물고기를 숙주로 옮기므로 약 5일간 다른 모든 물고기를 다른어항에 옮겨놓으면 자연스럽게 기생충 박멸
4.
증상:몸과 지느러미에 지름 2mm인 반점이 나타나고 물고기가 돌과 산호에
몸을 긁어댄다. 아가미까지 번지면 호흡이 가빠진다.
원인: 그유명한 백점, 기생충은 가려움을 일으키는 크립토 캐리온 이리탄스가 원인 원충이며 몸의 외피를 뚫는다.2차감염을 일으킨다.
치료: 황산동제제나 기생충, 구충제 투여
5.
증상: 얇고 흰 점액질의 변을 보며 몸의 후비가 부풀어 오른다.
원인: 설사, 일반적으로 적당치 않은 먹이를 주었거나 영양가가 적거나
썩은 먹이가 원인
치료: 수온을 28도로 올리고 이틀간 먹이를 주지 않으며 그이후에
신선한 먹이로 풍부하게 준다.
6.
증상: 비눌이 곧추서고 몸이 부풀어오른다.
원인 : 솔방울병 세균성 감염
치료: 항생제 투여
7.
증상: 한쪽눈 또는 양쪽눈이 튀어나온다. 눈병은 다른병과 관련되어 있다.
원인: 안구돌출증으로 한쪽만 튀어나왔다면 결핵, 양눈이면 만성적 질병이나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된 상태
치료: 정확한 치료약은 없으며 항균성 치료나 기생충약을 시도 물고기가
이병에 걸려도 그리 괴로와 하지는 않는다.
8.
증상: 지느러미 가장자리가 너덜너덜 해진다. 지느러미선 사이의 조직이
점차 분해된다.
원인: 지느러미 썩음병이며 오염된 수질에서의 세균감염 가속화됨.
치료: 일찍발견되면 황산동제제나 항균성 치료가 효과적이며 외과치료
가 요구된다. 어항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9.
증상: 흰솜이나 실같은것이 자란다.
원인: 사프로리그니아 펑거스가 원인으로 점액부족, 상처 피부병을 가진
물고기를 공격한다. 수질이 오염된경우 발생
치료: 즉시 부분 물갈이를 수행한다. 말라가이트 그린을 투여해주고 일시적으로 민물욕을 해준다. 가능하면 실같은 곰팡이를 제거해준다.
10.
증상: 호음이 빨라지고 아가미가 벌어진다. 그러나 오디니움이나 크립토캐리온같은 외적인 증후는 보이지 않는다.
원인: 닥틸로기루스 또는 다른 종류의 흡충강에 속하는 아가미 기생충이 원인이다. 작은 벌레모양을 1mm이며 갈고리가 있는 흡충이다.
치료: 오디니움과 크립토캐리온의 치료법과 같이 15-30분간 포르말린에 담가둔다. (물 4.5l 에 37%의 포름알데히드 용액 3cc)
11.
증상: 먹이는 평상시와 비슷하게 먹지만 점점 수척해진다, 지느러미도 너덜너덜해지고 비늘은 곤두선다. 색깔이 퇴색하고 눈은 튀어나온다. 물고기의 결핵과 비슷한 증상이다.
원인: 익치오스포리디움 내부 펑거스병이다. 몸이나 상처가 난 내부기관을 통해서 감염된다.
치료: 알려진 치료법은 없지만 수온을 28-30도 까지 높여주고 약물이 포함된 사료를 준다.
12.
증상: 눈이 뿌옇게 되며 호흡이 가빠진다. 어항벽에 부딪치거나 주위를 빙빙돌다가 힘이 소진되어서 죽게된다.
원인: 외부의 독성이 있는 증기, 담배연기, 금속성분등과 물고기의 분비물이 녹아서 질병의 원인이된다.
치료: 즉시 물갈이를 해주거나 마지막 수단으로 물의 전체 물갈이도 해준다.
13.
증상: 물고기가 제대로 헤엄치지 못한다.
원인: 부레의 이상이면 수온이 낮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치료: 수온을 높여준다. 약품처리된 먹이를 먹인다.
14.
증상: 먹이는 평상시와 비슷하게 먹지만 점점 수척해진다. 지느러미가 너덜너덜해지고 비늘이 일어난다. 색깔이 퇴색되고 눈이 튀어나온다. 일반적으로 한마리가 질병에 감염되면 다른 물고기도 오랜기간이 지난후 발병한다.
원인: 물고기가 결핵에 걸렸다. 바이러스 질병으로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진단이 쉽지 않다.
치료: 항생제를 투여하면 일시적으로 나아진다. 이질병에 감염된 물고기는 격리시켜야 하며 먹이사슬에 의해 질병이 퍼진다.
15.
증상: 피부가 퇴색하고 식욕을 잃는다. 상처와 항문, 몸의 연결부위가 벌어지고 빨갛게 부어오른다.
원인: 비브리오균에 의한궤양이다.
조치: 항생제를 투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 어항에 질병이 퍼진다.
16.
증상: 상처가 있다.
원인: 다른 물고기에 의한 상처이거나 운송도중의 상처이다.
치료: 요오드딩크 또는 2%의 모큐로크롬을 솜에 묻혀서 상처부위를 치료한다.
예민한 물고기의 경의 희속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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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아가미 질병으로 힘들게 호흡하여 입을 벌리고 있다. 물고기가 생기를 잃고 먹지않는다. 눈동자가 뿌옇게 변하며 몸에 삼각형 모양의 후미를 향하는 반점이 생긴다.
원인: 닥틸로기루스 아가미 흡충과 비슷한 베네데니아 기생충
치료: 기생충 구충제를 투여, 최악의 경우 민물욕을 시도
2.
증상: 몸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부풀어 오른다. 몸이 부은후에는 2차감염이 일어날수 있다.
원인 : 세균성 감염
치료: 황산동 제제사용, 약물포함된 사료투여
3
증상: 등부분의 피부가 거무스름해진다.
원인: 단세포 기생충인 킬로도넬라가 상처나 궤양이 난 피부를 공격
아가미까지 번질수 있다.
치료: 기생충, 구충제 투여, 물고기를 숙주로 옮기므로 약 5일간 다른 모든 물고기를 다른어항에 옮겨놓으면 자연스럽게 기생충 박멸
4.
증상:몸과 지느러미에 지름 2mm인 반점이 나타나고 물고기가 돌과 산호에
몸을 긁어댄다. 아가미까지 번지면 호흡이 가빠진다.
원인: 그유명한 백점, 기생충은 가려움을 일으키는 크립토 캐리온 이리탄스가 원인 원충이며 몸의 외피를 뚫는다.2차감염을 일으킨다.
치료: 황산동제제나 기생충, 구충제 투여
5.
증상: 얇고 흰 점액질의 변을 보며 몸의 후비가 부풀어 오른다.
원인: 설사, 일반적으로 적당치 않은 먹이를 주었거나 영양가가 적거나
썩은 먹이가 원인
치료: 수온을 28도로 올리고 이틀간 먹이를 주지 않으며 그이후에
신선한 먹이로 풍부하게 준다.
6.
증상: 비눌이 곧추서고 몸이 부풀어오른다.
원인 : 솔방울병 세균성 감염
치료: 항생제 투여
7.
증상: 한쪽눈 또는 양쪽눈이 튀어나온다. 눈병은 다른병과 관련되어 있다.
원인: 안구돌출증으로 한쪽만 튀어나왔다면 결핵, 양눈이면 만성적 질병이나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된 상태
치료: 정확한 치료약은 없으며 항균성 치료나 기생충약을 시도 물고기가
이병에 걸려도 그리 괴로와 하지는 않는다.
8.
증상: 지느러미 가장자리가 너덜너덜 해진다. 지느러미선 사이의 조직이
점차 분해된다.
원인: 지느러미 썩음병이며 오염된 수질에서의 세균감염 가속화됨.
치료: 일찍발견되면 황산동제제나 항균성 치료가 효과적이며 외과치료
가 요구된다. 어항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9.
증상: 흰솜이나 실같은것이 자란다.
원인: 사프로리그니아 펑거스가 원인으로 점액부족, 상처 피부병을 가진
물고기를 공격한다. 수질이 오염된경우 발생
치료: 즉시 부분 물갈이를 수행한다. 말라가이트 그린을 투여해주고 일시적으로 민물욕을 해준다. 가능하면 실같은 곰팡이를 제거해준다.
10.
증상: 호음이 빨라지고 아가미가 벌어진다. 그러나 오디니움이나 크립토캐리온같은 외적인 증후는 보이지 않는다.
원인: 닥틸로기루스 또는 다른 종류의 흡충강에 속하는 아가미 기생충이 원인이다. 작은 벌레모양을 1mm이며 갈고리가 있는 흡충이다.
치료: 오디니움과 크립토캐리온의 치료법과 같이 15-30분간 포르말린에 담가둔다. (물 4.5l 에 37%의 포름알데히드 용액 3cc)
11.
증상: 먹이는 평상시와 비슷하게 먹지만 점점 수척해진다, 지느러미도 너덜너덜해지고 비늘은 곤두선다. 색깔이 퇴색하고 눈은 튀어나온다. 물고기의 결핵과 비슷한 증상이다.
원인: 익치오스포리디움 내부 펑거스병이다. 몸이나 상처가 난 내부기관을 통해서 감염된다.
치료: 알려진 치료법은 없지만 수온을 28-30도 까지 높여주고 약물이 포함된 사료를 준다.
12.
증상: 눈이 뿌옇게 되며 호흡이 가빠진다. 어항벽에 부딪치거나 주위를 빙빙돌다가 힘이 소진되어서 죽게된다.
원인: 외부의 독성이 있는 증기, 담배연기, 금속성분등과 물고기의 분비물이 녹아서 질병의 원인이된다.
치료: 즉시 물갈이를 해주거나 마지막 수단으로 물의 전체 물갈이도 해준다.
13.
증상: 물고기가 제대로 헤엄치지 못한다.
원인: 부레의 이상이면 수온이 낮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치료: 수온을 높여준다. 약품처리된 먹이를 먹인다.
14.
증상: 먹이는 평상시와 비슷하게 먹지만 점점 수척해진다. 지느러미가 너덜너덜해지고 비늘이 일어난다. 색깔이 퇴색되고 눈이 튀어나온다. 일반적으로 한마리가 질병에 감염되면 다른 물고기도 오랜기간이 지난후 발병한다.
원인: 물고기가 결핵에 걸렸다. 바이러스 질병으로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진단이 쉽지 않다.
치료: 항생제를 투여하면 일시적으로 나아진다. 이질병에 감염된 물고기는 격리시켜야 하며 먹이사슬에 의해 질병이 퍼진다.
15.
증상: 피부가 퇴색하고 식욕을 잃는다. 상처와 항문, 몸의 연결부위가 벌어지고 빨갛게 부어오른다.
원인: 비브리오균에 의한궤양이다.
조치: 항생제를 투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 어항에 질병이 퍼진다.
16.
증상: 상처가 있다.
원인: 다른 물고기에 의한 상처이거나 운송도중의 상처이다.
치료: 요오드딩크 또는 2%의 모큐로크롬을 솜에 묻혀서 상처부위를 치료한다.
예민한 물고기의 경의 희속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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