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9. 21:41

블루페이스 엔젤 준성어 구매.

고택으로 블루페이스 엔젤 준성어를 구입했다.
추가로 레드 불가사리도 한마리..
5시간동안 고속버스로 창원까지 오게 된것...


위와 같이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왔다.

레드 불가사리는 물맞댐 없이 바로 메인수조에 풍덩했다.


검역으로 사용되어질 수조(DH-450)에서 6개월정도 자라준 식스바 엔젤을 메인으로 옮기기위해,
물맞댐 중이다.


블루페이스 엔젤을 검역어항(DH-450)에 집어 넣기 위해, 물맞댐중이다.
크기와 색상 모두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