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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4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2
두번이나 극장가서 봤다. 와하하하하. ㅡ.ㅡ
처음봤을때랑은 사뭇다른 느낌이고, 중간중간에 놓쳤던 장면도 보게 되더군…
원래는 첫 10여분동안 못본 장면(사막에 전갈로봇장면)을 다시 보기위해서 두번봤다는 말도 맞지만,
아무튼, 2시간 30여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인것 같다.영화를 보고나서, 트랜스포머에 대한 사진을 인터넷으로 뒤지다가 어느블로그에서
좋은자료가 있어 그대로 가져와 ㅡ.ㅡ 이곳에 적어본다.
아래글에 대한 출처는 http://blog.naver.com/nazgul1113/37477065
사진 출처는 이곳도 참고
http://www.michaelbay.com/blog/files/d58812e5a390e8b3a44162285e4ae054-74.html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
역시 엄청난 기계근육(?)입니다! 포즈도 천하장사틱한 포즈로…
뭐, 언제나 얘기하듯이 너무나 오리지날과 다른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실사화’라는 점에서, 그냥 오리지날과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멋지다고 여기고 있습니다=_=;옵티머스 실사화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역시 얼굴부분. 오리지날과 크게 다르질 않고 그렇다고 실사만의 매력도 있고 하니..
실사버젼과 오리지날(피규어 레프리카 사진입니다). 그런데 저 마스크(?)를 벗은 실사판의 모습은 약간 부담스럽긴 하죠.
실사판, 옆에 만화(오리지널)판.범블비(bumblebee)
이건 많이 본 전신샷이군요. 그래도 더 큰 사진으로 보니까 입이 딱 벌어집니다;
예는..둥글 둥글한 폭스차에서 잘빠진 마카로라는 차로 바뀌었으니 옵티머스와는 다르게 오리지널과는 정말 다른 느낌…=_= 머리의 뿔은?
법블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빔나이트님의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beamknight/30015930970
그나마 몸은 영화화로써는 좋은데…
째즈(Jazz)
이 째즈라는 사이버트론星人(…)도 얼굴도 몸도 잘 빠졌습니다. 관심이 있던 캐릭터는 아니지만, 영화화적으로 볼때의 저 디자인과 캐릭터성은 좋아할것 같아요.
안경…이 아니라 선글라스…가 아니라 보호대착용은 역시 같군요.아이언하이드(Ironhide)
예고편에서 살짝 날아뒹구는 모습에 경악했던 녀석이군요! 미사일날리면서…(피한건가?)
(느리게 재생된것 같은데, 미사일 피하는 모습은 매트릭스같아 보였습니다)
잉….? 빨강색이 아니였나요? 도색은 오리지날과 정말 거리가 먼 색이군요=_= 그래도 너무 빨가면 영화적으로 보면 유치하거나 튈라나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봐도…오리지날과는 거리가 멀군요.
뭐, 그래도 역시나 영화적으로 보면 얼굴은 멋있군요, 이름다운 얼굴!메가트론(Megatron)
유일하게 영화에선 지구물건에 스캐닝하지 않는 나쁜놈대장(…) 이 메가트론은 아마 비스트 워즈(동물 트랜스포머)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됩니다.먼저 얼굴부터 봐도, 오리지날은 이런 이미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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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할글이 너무너무 많아서 이만 줄이고,
링크를 걸어 드릴테니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jungkiri/8003832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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