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시작할 그 언젠가를 위한 기록
2009
03/07 600큐브 섬프 설치.
03/09 샌드 및 물 세팅.
03/12 에하임 컴팩트 3000(리턴모터) 구입.
03/13 3/4인치 Y 3방향 리턴 분기관 설치.
03/14 해수어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03/15 퉁가락 세팅 및 박테리아 하우스 추가.
03/26 갈조가 오기 시작.
04/05 그린크로미스 두마리 & 락블레니 한마리 입수.
04/22 크라운 퍼큘라 두마리 입수.
05/05 임페리얼엔젤 유어, 바이칼라엔젤유어 추가 입수.
http://toybsd.tistory.com/
Somebody To Love
Freddie Mercury's Somebody To Love
George Michael's Somebody To Love
Ubuntu(우분투) 뜻...?
출처 : http://kldp.org/node/141325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중이던 어느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나무 옆에 싱싱하고 달콤한 아프리카에선 보기 드문 딸기가 가득찬 바구니를 놓고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노라 한 것이지요
인류학자의 예상과는 달리 그의 말이 통역되어 아이들에게 전달 되자마자 그 아이들은 마치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은 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 입 안 가득 과일을 베어물고 키득거리며 재미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누구든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모든 과일을 주려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느냐' 라고 묻자
아이들의 입에선 "UBUNTU"라는 단어가 합창하듯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나머지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가 있는거죠?
'UBUNTU'는 아프리카 코사(Xhosa)어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딜 가나 일등 아니면 최고를 따지는 세상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함께 했을 때 더 커지는 달콤한 행복을 함께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당신 주위의 평균 5명이 그날 하루 함께 행복하다는 통계도 있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세상...
저도 오늘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인연들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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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펌글
참고로, 우분투란 리눅스 운영체제의 한종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운영체제중엔 윈도우(xp, 7, 8)가 있죠.... ^^
http://www.ubuntu.com/
부산 광복동 골목길 고갈비집
4~5년전, 매형이 소개해준 고갈비집.
허름하면서, 볼것없고 메뉴도 딱 고갈비랑, 계란말이 두개뿐인 이곳 고갈비집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
고갈비 하나에 소주 2병은 기본인....
언젠가 시간내어 한번더 가봐야 겠다..
링크 : http://blog.naver.com/lamp5861?Redirect=Log&logNo=100097399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