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2. 16:08

입수한지 보름지난 프렌치 엔젤

9월 25일 프렌치 엔젤 유어를 입수한지 17일이 지났다.

그동안, 크기도 약간은 큰 것 같고, 먹이도 너무나 잘먹어주고 있는 상태라
앞으로도 별탈 없이 계속 잘 커나기 바란다.
이넘이 수조앞에 다가가기만 하면 날 보고 와따가따리 하는게
꼭 반가워 강아지처럼 촐랑대는것 같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즐겁다.
무럭무럭 별탈 없이 잘 자라다오~!
나의 강아지야~!

아! 정말 사진 못찍었다.
그냥 기록용으로 남기는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