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f Tank/My Reef(섬프수조)'에 해당되는 글 39건
- 2009.09.14 튠즈 9010 스키밍 사진 및 영상
- 2009.09.11 600 섬프에 블랙백 나비 투입.
- 2009.05.24 수질측정.
- 2009.05.20 검역어항에 폭탄이 왔을때....
- 2009.05.14 블페 상태를 계속 지켜보다가...
마산에서 리프생활을 하고 계신 김수훈님으로부터
블랙백 나비를 무료로 분양받았다.
상태가 너무너무 좋고, 살도 통통한게 튼튼하고 좋았다.
검역수조에 먼저 넣을려고 하다가, 최근 검역수조의 상태가 별로 좋지않아,
물맞댐 2시간과 약간의 약물치료후 메인에 넣었다.
처음에는 주변 환경에 낯설어 하더니,
한두시간 지나니 너무너무 잘놀고 먹이도 잘먹고 있다.
블랙백 나비를 무료로 분양받았다.
상태가 너무너무 좋고, 살도 통통한게 튼튼하고 좋았다.
검역수조에 먼저 넣을려고 하다가, 최근 검역수조의 상태가 별로 좋지않아,
물맞댐 2시간과 약간의 약물치료후 메인에 넣었다.
처음에는 주변 환경에 낯설어 하더니,
한두시간 지나니 너무너무 잘놀고 먹이도 잘먹고 있다.
질산염 : 70
PH : 8.0
KH : 12.5
ALK : 4.46
나름 특이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페이스가 피부쪽에 벌레가 있는것인지?
자꾸, 바이칼라 블레니가 숨어 있는 곳에 자꾸 몸을 갖다 대는 행동을 보이길래
뭐하지? 하면서 지켜보니 바이칼라 블레니가 블페의 어떤 부위를 물어내는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크리너새우도 아니고, 암튼 웃견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블페가 상태가 안좋은데,
바이칼라 블레니의 행동이 도움이 되어
빨리 건강해 졌으면 하네요.
동영상을 이래저래 우연찮게 찍었는데, 제대로 찍었네요.
블루페이스가 피부쪽에 벌레가 있는것인지?
자꾸, 바이칼라 블레니가 숨어 있는 곳에 자꾸 몸을 갖다 대는 행동을 보이길래
뭐하지? 하면서 지켜보니 바이칼라 블레니가 블페의 어떤 부위를 물어내는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크리너새우도 아니고, 암튼 웃견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블페가 상태가 안좋은데,
바이칼라 블레니의 행동이 도움이 되어
빨리 건강해 졌으면 하네요.
동영상을 이래저래 우연찮게 찍었는데, 제대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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