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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머의 파란조절 밸브는
완전히 조인 상태에서 3바퀴 정도 풀면 일 잘합니다.
처음 2~3일은 라면 끊일수도 있고요.
걸러낼게 없어도 라면 끓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아 수위가 좀 낮은듯 하고요
말씀하신 하단 미닫이문은 완전 개방하셔야 좋습니다.
저의 경우
저도 처음에 라면만 끓여서 물어보니 2~3일 기다려야 그때부터 일을 한다고
들었고, 3일째 부터 일을 하더군요.
파란색 조절 나사를 완전히 잠근후 세 바퀴에서 세 바퀴 반 정도 풀면 됩니다.
스키머 아래 칸막이는 입수구로 가능하면 최대로 열어주시면 좋습니다.
메뉴얼은, ..
Tunze Home page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tunze.com
해결 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psiyeun님께서 와주셔서 한방에 해결해주고 가셨습니닷 
먼저 drburi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모터를 분해하여 청소를 해주었더니 수위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모터의 입수구와 출수구에 슬러지및 이물질이 끼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도 모터가 스키머 안쪽 구멍에 제대로 끼어있지않고 빠져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원래 모터가 건들건들 움직이나보다 생각했더랬습니다... ㅡㅡ;
모터가 구멍에 제대로 껴져있지 않으니 당연히 일을 안했겠지요...
현재 수위도 정상... 부글부글 라면거품도 적당히 올라와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스키머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제 끝나나 봅니다...
다시 한번 주열형님께 감사드리구요... 추석끝나고 한번 쏘겠습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스터까진 아니더라도 튠즈에 대해 이제 구조를 완벽파악했습니다....
하긴 워낙 단순한 구조를 이제서야 파악한 제 무지가 황망스럽기도 합니다.
참...
간다맛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에어호스에도 물이 들어있어서 그것도 원인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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