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6. 00:38

어항 세팅시 필요한 바닥재 수량 계산하기

출처 : http://www.nanghu.com/zb41/zboard.php?id=tnt&page=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ff&sr=off&sdays=&keyword=바닥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2


가로크기 Cm 수조의 가로 길이를 입력하세요
뒷폭크기 Cm 수조의 뒷폭까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바닥재두께 Cm 원하는 바닥재의 평균 높이를 입력하세요
바닥재비중 g/㎤ 사용할 바닥재의 비중값을 입력하세요(아래참고)
이곳에 결과가 출력됩니다.
부피 0 L
무게 0 Kg
1포당 Kg 이라면 0포 이상.
슈가사이즈 산호사 4Kg

라이브샌드 9kg (9Kg 한포에 2.5Cm정도 높이)
2009. 2. 5. 17:48

앞으로 갖출것 사양.

새로 구입할 것
수조 :  600 * 450 /스키머 : AE-400
리턴모터 :
               EHEIM 1260 의논 하여 결정할것. 290,000 ~240,000(하비월드)
               EHEIM 1250 새것으로 구입  185,000
               QuietOne 4000 145,000
               아스콜 6500


중고로 구입할 것
조명 :
          T5-24W 4등  중고로 구입
리턴모터
스키머
리프샌드 :  슈가사이즈 산호사 4KG * 5포 
(슈가사이즈 산호사는 구입후 굵은 알갤이를  채로 걸러 내야 함.)
라이브샌드 :
오션 다이렉트 슈가사이즈 9KG 2포 살것 ( 9Kg 한포에 2.5Cm정도 높이)



필요한 바닥재 수량 계산하기.
어항 세팅시 필요한 바닥재의 수량을 자동으로 계산해줍니다.
출처 : http://www.nanghu.com/zb41/zboard.php?id=tnt&page=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ff&sr=off&sdays=&keyword=바닥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2

가로크기 Cm 수조의 가로 길이를 입력하세요
뒷폭크기 Cm 수조의 뒷폭까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바닥재두께 Cm 원하는 바닥재의 평균 높이를 입력하세요
바닥재비중 g/㎤ 사용할 바닥재의 비중값을 입력하세요(아래참고)
이곳에 결과가 출력됩니다.
부피 0 L
무게 0 Kg
1포당 Kg 이라면 0포 이상.



         
2009. 2. 5. 11:16

나노 산호어항(한국리프클럽)


출처 : http://www.koreareefclub.com/forums/showthread.php?s=&threadid=31053&perpage=15&pagenumber=1

어항옆에 미니 정수기통은 칼크리엑터 보충수통으로 하려고
출장갔다가 사왔는데 아직 설치는 못하고..
정수기에 칼크리엑터를 바로 연결해..
강한 수압으로 리엑터에 금이가는 등의 시행착오후에..지금은 아주 약하게 입수되게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나노어항 만들기

나노 어항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저 나름대로의 나노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리프입문시에는 자연스럽게 나노로 접근하게 됩니다..
초기투자비용이 적게듬과 동시에

큰어항에 비해 쉬워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리프클럽을 통해 하루이틀 정보와 지식을 넓혀가다 보면..

그때부터 늘어나는 중복 투자가 엄청납니다..

일단 어항 셀렉트를 가장 후회하게 됩니다..
셤프없는 어항이기에 제한적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항을 통해 주렁주렁 이것 저것(외부역과기호스,스키머,수류모터라인,히터라인,온도계라인 등등) 메달다보면..
깔끔한 어항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꾸면 놓은 어항, 다시 바꾸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경제적인것뿐만 아니라 외부압력과 귀차니즘 등의 내부갈등요인 때문이져..

제 경우를 보면 지금이 나노어항을 하기전..
한자케노피 일체형 어항을 거쳐 4자 안성해수어항을 해봤지만..

1년반의 공백기와..
주위의 정보없이 혼자 끙끙 고민하며 무작성 다시 시작하다 보니..
실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저는 셤프가 있으면 나노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그리고 경험해보니..
대형어항보다 물컨트롤 하기가 더 쉽고 간편한것 같습니다..

여기엔 몇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는것 같은데
그건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그럼 나노어항 꾸미기에 들어가 볼까요?(헝그리 나노는 아니구요..적잖게 돈이 들어갑니다)

1.수조
어항사이즈는 한자는 넘 작고 두자는 쫌 크고..
한자반이 좋겠습니다..

45*35*35 사이즈로 하겠습니다..
일단 뚜껑(조명포함된 케노피) 달린 어항은 피하시구요..
(조명문제와 스키머 외부여과기 등등의 설치때문에)

2.산호사와 라이브락
산호사는 라이브샌드가 필수입니다..뭐 어항이 작으니 그렇게 많은 비용 안듭니다..그리고 라이브샌드를 쓰면 그런지 싸이클도 빨리 잡히고..

해초도 디게 잘자랍니다..

역시 라이브락도 상품의 락이 최대한 많은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락이 너무많으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으나..
여과력 등등 기타 이유로 최대한 많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어항에서 락쌓기는 정말 어렵습니다만..
멋진 레이아웃을 하려면 락이 너무 적게 들어가구요..

그래서 지금 제 어항의 락쌓기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쌓을때 이쁜 어항들을 참조하여 정성들여 쌓아주세요..

3. 해수염
프리미엄급을 사용하세요..찬물에도 잘녹고 생물들에게도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리프크리스탈을 계속 사용했는데..2리터 생수병에 밥숫가락으로 4개로
환수시 바로 흔들어 사용하는데 별문제가 없네요..

4. 히터
100와트의 자크노가 사이즈가 작고 컨트롤러가 외부에 있어 조절이 쉽습니다..
어항 뒷쪽에 숨겨놓으면 절대 안보일 정도로 작습니다..
봄이 되면 꺼두셔도 됩니다..온도는 약 27정도에 맞추어 어항온도가 26~27를 왔다갔다 하게 하시면 되구요..

5. 수류 펌프
제가 젤로 고심하고 이것저것 다써보았는데..
결론은 세이오 18와트입니다..

이것을 좌측이나 우측의 유리로 쏘아주면..
대략 훌륭한 수류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곳의 수류는 에하임 컴펙트 10와로하시되 물고기의
출입이 힘든곳에 설치하시고 주위에 락등으로 가려주세요..

안그럼 물고기 여럿 보냅니다..

6. 조명
한자반에 설치할 수 있는 조명은 절대 없습니다..
매탈등 100와트나 150와트를 권합니다..

색온도는 14,000K이상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팬던트는 어항을 통해서 걸지마시고 천정에서 와이어로 부착하시거나..

벽부착형으로 하시면 깔끔합니다..

7. 스키머
이것은 아직도 정답이 없습니다..
왜냐면 소음때문입니다..
스키밍 성능을 떠나 모든 걸이식 스키머가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써본중에는 레모라가 젤 좋더군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프리즘이나 백팩보다는 성능도 좋습니다..

8. 외부여과기(필수)
외부여과기에 바이오링과 활성탄을 넣어서 2~3주에 한번씩 청소해줍니다..
에하임 뉴클래식 시리즈와 후루발 여과기가 청소가 간편합니다..

나노에는 정기적인 여과기청소와 활성탄 사용이 필수입니다..
안그럼 여과기 폭탄 맞습니다..

외부여과기는 작은 어항의 적은 수량을 셤프만큼은 아니더라도 5리터 이상 더 확보해주는 소중한 장치입니다..

9.유막제거기
셤프가 없으면 유막이 가장 큰 골치입니다..
그러나 작은 어항에서 유막제거기는 경관은 크게 해칩니다..
그래서 저는 에하임 유막제거기를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자동보충기를 달면 기존유막제거기가 아니더라도..
수위가 일정하기 유지되기 때문에
외부여과기의 입수구를 U자로 넣으면 오버플로어 처럼 물이 쪽 빨려들어갑니다..

10. 자동보충기
이것이 가장 중요한 장치입니다..
보통 나노에서 하루에 1~2리터의 물이 증발하는데..
아침저녁으로 500~1리터씩 보충해주는게 여간 큰일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어항내부에서 받는 충격도 적잖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수기를 이용한 보충이나 보충수통을 이용해서 물보충을 해야 하는데..

플로트벨브와 연결해 정수기랑 연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어항 수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나노어항에 수질변화의 폭이 크게 줄어듭니다..

11. 경도와 칼슘 보충
저는 아직 칼슘리엑터가 없어서 하루 한번씩 아침에는 빌더를
저녁에는 칼슘을 넣어줍니다..

칼크리엑터를 달았지만 큰 도움은 안되고..

지금 생각하면 칼크리엑터를 달게 아니라..
칼슘리엑터를 설치할걸 후회가 됩니다..

제어항은 위의 방법으로 경도 10에 칼슘 450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12. 먹이
언젠가부터 안티아스를 먹이기위해
먹이는 일절 싸이클롭이즈를 주는데..

이것이 산호먹이도 되고 고기먹이도 되고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수질관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새우 한마리면 구석구석 물고기들이 못먹은 비트 등을 처리해줍니다..

13. 생물
나노에서 지금 아크로를 4달째 잘 키우고 있는걸 봐서..
못넣을 생물은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성장이 빠른 산호나 해수어는 자주 퇴출을 시켜야 겠지만..
고기는 많이 죽었지만..

산호가 죽은적은 거의 없습니다..
저에게 산호는 고기보다 쉽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해수어는 니모세트(퍼큘라,블루탱)와 옐로탱, 화이어고비 등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오랫동안 어항에서 위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이쁘다고 특이한 물고기나 엔젤 나비등을 넣으시면..
맘상하는 일만 많을 것 같습니다..

14. 자동냉각 조절기
나노어항의 또다른 어려움은 온도조절입니다..
그러나 냉각팬과 냉각조절기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여름에는 힘들군요..
요즘은 선풍기를 같이 연결해 놓고 출근합니다..
곧 냉각팬을 추가로 하나 설치해야 겠네요..

15. 부지런함
나노어항의 환수는 2리터 PET병 하나면 충분합니다..
저 처럼 과밀 어항에선 일주일에 4리터 정도의 환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달의 어항으로 선정된 걸루..
고수님들 앞에서 주름잡은거 아닌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 소중한 노하우이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나노어항의 장점을 즐기면..
큰 어항이 아니더라도 충분이 만족하며

즐거운 리프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름신이 납시어 항상 뽐뿌를 주긴하지만..

인내심 역시 리프생활의 장수를 책임지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노어항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www.koreareefclub.com/forums/showthread.php?s=&threadid=31053&perpage=15&pagenumber=1

2009. 2. 4. 16:19

해수 어항에서의 여과 사이클(담뽀뽀출처)


우리들이 흔히 담수 또는 해수에서의 여과 사이클을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카페나 물생활 사이트를 둘러보아도 알수없는 영어들만 써있고

도대체 이해가 가지를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좀더 쉽게 이해할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사진을 곁들여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 산호어항을 시작하면서 때마침 질산사이클이 돌고있어서 이런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래 설명은 해수어항을 기준으로 작성됨을 알려드리며

담수에서의 여과 사이클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다만 해수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암모니아(NH3) → 아질산(NO2) → 질산염(NO3)

흔히들 많이 보시는 여과 사이클의 모습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질산염화 사이클(Nitrification cycle) 입니다



도표는 이해를 돕고자 네이버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초기에 세팅을 하게되면 맑은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상태는 그 어떠한 유해물질도 없는 상태이기에 시각적으로 맹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담수에서는 물잡이 고기를 입수하거나 스펀지 국물등을

해수에서는 담셀같은 강한 해수어나 라이브락 또는 라이브샌드를 집어넣게 됩니다

사이클 도표에서 보듯이 하루 하루 지나가면서

생물들의 배설물이나 먹이등의 의해서 암모니아가 증가하게 됩니다

암모니아의 독성은 매우 강해서 피부나 아가미로 호흡하는 것을 방해하며

독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하고 약해진 면역체계로 인하여

질병에 감염되거나 죽게됩니다

담셀이나 제브라는 독성에 강해서 물잡이로 넣는것이지 절대로 암모니아에 무해한건 아닙니다

이러한 암모니아는 10일을 전후하여 최고치에 이르게 되며

암모니아를 소모하여 독성이 약해진 아질산으로 바꾸어주는 박테리아들이 생겨납니다

종류로는 Nitrosomonas, Nitrosospira, Nitrosococcus, Nitrosolobus(모르셔도 됩니다 -_-) 있습니다

특징은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흔히 호기성 박테리아라고 부릅니다

호기성 박테리아는 물의 흐름이 있는곳에서 활착이 됩니다

해수에서 웻드라이 타워나 섬프에 있는 여과재에서

담수에서는 각종 여과기안의 여과재에 활착됩니다

또한 이러한 아질산을 독성이 거의 없는 질산염으로 바꿔주는 박테리아가 발생합니다

이런 종류로는 Nitrobacter, Nitrosospira, Nitrocystis, Nitrococcus이 있습니다

여과 사이클이 질산염까지 오게되면 이끼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끼의 주 영양분이 질산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갈색이끼 말기 + 녹색이끼 초기 상태입니다

해수 어항에서는 갈색이끼 -> 녹색이끼로 변화하며

녹색이끼가 다 사라지면 여과 사이클이 완성되어진걸로 보시면 됩니다



어항 표면이 지저분해서 설명을 위해 전면을 닦았습니다

★ 락의 배치가 바뀌었습니다 초기 세팅으로는 산호를 넣을 공간이 없기때문에 ★

★ 산호의 배치를 기준으로 락을 새롭게 세팅했습니다 ★

★ 산호어항 하실분은 산호의 배치를 생각하시고 세팅하시길 바랍니다 ★



해수 어항에서의 이끼 모습니다

녹색이끼는 해초처럼 위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갈색이끼는 그냥 갈색이라는게 특징입니다 -_-;;

질산염도 이끼가 오는 주 요인이 되기때문에 줄여주셔야 합니다

수초 어항에서는 수초의 영양분을 이끼가 다 빼앗아 갑니다

산호들은 암모니아나 아질산은 잘견디지만 질산염에 약합니다

그리고 관상학적 측면에서도 이끼를 제거하는것이 좋겠지요.

이런 질산염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물갈이.. 스키밍.. 약품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약품은 어항에 해로울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안하시는게 좋구요

담수에서는 정기적인 물갈이를 병행하여 주시고

해수에서는 스키밍을 멈추지 않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 한자에서 두자사이의 작은 나노어항은 스키밍과 별도로 ★

★ 담수에서와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물갈이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

★ 또한 저면을 사용하시는 해수어항에서도 바닥에 질산염이 축적되기 때문에 ★

★ 역저면을 이용하시거나 물갈이를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

질산염 제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DSB를 가져가는 것인데

간단히 설명하면 바닥재를 뚜껍게 까는겁니다

바닥재가 뚜껍게 깔려있는 곳에는 협기성 박테리아가 서식합니다

이들은 산소를 싫어하는 박테리아로써 호기성 박테리아와는 다릅니다

협기성 박테리아는 질산염을 분해하여 질소가스로 만드는데

산호사나 바닥재를 보시면 기포가 맻혀있는것을 보실겁니다



산호사 사이사이에 공기방울이 있는것이 보일겁니다

이것이 혐기성 박테리아에 의한 질산염 → 질소가스 분해모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질산염화 사이클(여과사이클)이라 부릅니다

이후 갈색이끼와 녹색이끼가 사라지고 암모니아와 아질산은 완전 분해되는

사이클의 완전한 모습은 Ver 2.0에서 완성하여 찾아뵙겠습니다

★ 제가 세팅한 어항은 산호전용 어항입니다 ★

★ 베를린 방식이라 하여 스키머와 라이브락을 이용하여 여과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

★ 산호와 해수어는 좋아하는 물의 특성이 다릅니다 ★

★ 해수를 시작 하시기전에 산호인지 해수어 전용인지 결정하셔야 ★

★ 엄청난 중복 투자를 막으실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dampopo.com/bbs/view.php?id=seatool&no=51&keyword=해수%20어항에서의&sn=off&ss=on&sc=on

2009. 2. 4. 15:56

오버플로우 배관 및 섬프 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