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f Tank'에 해당되는 글 234건
- 2006.08.31 그림 머슈룸
- 2006.08.31 크리너슈림프 입수..
- 2006.08.31 23일째..
- 2006.08.31 내친구 니모.. 퍼큘라 크라운
- 2006.08.31 그림스타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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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Mushroom <8월21일> 부천의 수중공원에서 그냥저냥 오래 살고 있던 놈 데려왔습니다. 작은 조각을 만원주고 들고 왔는데요.. 입수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아직 쪼글거리는거 같습니다. 이제 5시간 정도 됐군요.. 블루등만 켰을땐 초록색 형광빛이 강합니다. 자세히 보니 뒤쪽에도 작은 머슈룸이 붙어있고.. 새끼정도 될까요? 두개가 더 붙어있네요.. 죽지만 말고 걍 커줬으면 좋겠어요.. ^^: <8월22일> 집에 오니 어항의 온도 30도... 오늘은 날이 좀 쪄서 그런지 어항의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우려했던 머슈룸이 쪼글쪼글 축 늘어진것이 죽은거 같이 보이네요... 오희려 뒤쪽에 있는지도 몰랐던 머슈룸은 아직까지는 살아있는듯 합니다. 혹시나해서 온도를 25도까지 얼음으로 내렸습니다. . . . 새벽에 상태가 굉장히 않좋아졌습니다. 머슈룸에서 작은 덩어리들이 떨어져서 수조내에 돌아다닙니다. 잘은 모르지만 죽은것으로 판단되고.. 또 그 날리는 조각들이 수질에 영향을 미칠것 같아 빼냈습니다. 뒤쪽 머슈룸이 남아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아주 작은 머슈룸 새끼? 정도 돼는것이 또 붙어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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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er Shrimp <8월19일> 일산 수족관에서 수입한 개체로 입수.. 수입개체라 잘살지 의문입니다. <8월21일> 입수된지 3일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락 구석에 짱박혀 있다가 오늘에서 빼꼼히 나오네요.. 먼가 열심히 주서먹는데요.. 먼지는 알수가 없네요.. ^^ <8월22일> 아침에 보니 탈피를 했습니다. 밥먹고 와보니 죽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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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o Reef <8월21일> -23일째 물돌린지 이제 한달도 안된 23일 됐습니다. 그사이 고수들이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한거 같네요.. 손두 좀 마니 넣은거 같구요.. 생물도 지금보니 참 마니도 넣었네요.. 튜브웜2, 크라운2, 폴립, 머슈룸, 크리너새우 가 작은 30큐브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크리너 새우는 이제서야 슬슬 밖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투입한지 3일째 되는 날이군요.. 퍼큘러크라운은 여전이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있구요.. 아직까지 비트에 입질만 할뿐 삼키지는 않습니다. 스컹크 크라운은 그냥저냥 밥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헤엄치는것에 어느정도 여유가 묻어 보입니다. 폴립은 어제부터 그나마 쪼끔씩 피던것도 잘 안피네요. 주문한 40큐브는 요번주말에나 찾아올것 같습니다. 걱정인건 30큐브에서 이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 입니다.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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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cula Crown Fish <8월19일> 일산 수족관에가서 니모와 크리너새우, 바이칼라블레니 잡아왔습니다. 2시간정도 액티한 후 입수하였습니다. 크리너새우는 락에 붙어서 구석구석 탐방하고있네요.. 니모는 액티와 입수를 잘못한것인지... 원래 그런건지... 정신없이 돌아다닙니다. 수조적응하느냐고 그런거였으면 좋겠네요.. 바이칼라블레니는... 락구석에 박혀서 꼼짝도 안하네요.. 조용하던 어항에 그래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니모가 있으니 볼거리가 있어 좋네요.. 어찌보면 물잡이 애들이네요... 한번에 너무 마니넣어서 걱정이긴합니다.. 단지 걱정만 합니다... -_-;;; 넣고싶은거 다 넣고 말이죠.. 그래도 니모 두마리 하려다가 갱신히 하나 참은걸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사실은 5일전쯤 스컹크크라운을 넣었었습니다.. 너무 소심한지.. 적응이 덜됐는지.. 항상 구석에서 나오질 않네요.. 그래도 밥주면 홀랑홀랑 먹긴해서 기특해 보입니다. 이녀석이 왠일인지.. 니모를 입수한 뒤로 약간식 구석에서 나오네요... ^^ 전 니모가 제일 이쁘네요... 나비보다 훨씬 이뻐보이는건 왜일까요... 제눈이 촌스럽습니다.. ^^;; <8월22일> 오늘 중동에 물속이야기 라는 수족관에서 니모 티니싸이즈 정도 되는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이녀석 귀엽네요... 먼저있던 니모는 역시나 비트를 안먹어서 냉짱을 주니 잘먹네요... 앞으로 계속 냉짱을 줘야할지 걱정이네요.. 젖가락으로 하나씩 주서줬습니다.. 낼름낼름 받아멋네요.. ^^ 이녀석은 제 손가락사이에 있는 비트까지 쪼아데는 녀석이라 오래키우고 싶네요.. 나중엔 냉짱도 집어줘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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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Start Polyp <8월16일> 어제 넣었는데 오늘저녁에서야 피었습니다. 나의 첫 산호라서 그런지 감동이 밀려오네요... 우아~~~~ 멋지다.... . . . . . . . .   <8월17일> 어재보다 좀더 많은 폴립이 피었습니다.. <8월27일> 현재상태 : 알 수 없음... 안핀지 일주일쯤 된거 같다... 죽으면 말라죽는다고 하는데... 좀 더 지켜보다가 빼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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